충주 문성휴양림 물놀이장 본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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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성휴양림 물놀이장 본격 개장

8월 30일까지 무료 운영…유아·어린이 친화형 시설 마련

  • 승인 2025-07-04 12:3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문성자연휴양림
충주 문성휴양림 물놀이장.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문성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을 3일부터 본격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양림 숙박객과 입장객에게는 무료로 개방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시 휴장될 수 있다.

특히 이 물놀이장은 수심이 낮고 유아 및 어린이 친화적 구조로 조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적합하다.



공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충분한 그늘막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공단은 더 많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6월부터 시설 운영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그 일환으로 스페어 객실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전 객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수기 이용객 수용력을 크게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이번 조치가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섭 이사장은 "문성휴양림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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