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명소 연계 '맛집·카페' 둘러보기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금남면 명소 연계 '맛집·카페' 둘러보기

[읍면 잠재력 극대화 시리즈 4-2] 금강자연휴양림 권역의 맛집과 카페...폐원 영향 우려
대평시장 주변으로 주요 노포 맛집부터 자주 찾는 곳 다수 포진
벚꽃 십리길과 꾀꼬리봉 권역의 가볼만한 식당·카페는

  • 승인 2025-07-04 16: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대평시장2
금남면 대평시장의 오일장 모습. 대평시장을 중심으로 맛집·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사진=중도일보 DB.
세종시 금남면의 주요 관광·힐링 명소(본보 온라인 7월 4일 자 '금강자연휴양림 굿바이, 금남면...가볼 만한 곳 대해부)를 다녀왔다면, 주요 권역별 맛집과 카페도 함께 가보자.

중도일보가 금남면 공직사회와 지역민 입소문, 티맵 네비게이션 검색 순위 등을 종합해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폐원한 금강자연휴양림 권역 인근에선 유락으뜸한우(소고기 구이와 갈비탕 등)와 고씨네집(가정식·제육백반 등), 소피아갤러리(양식과 음료), 세종옥(꽃개장·굴비정식 등), 황금옻닭, 세종골(고기구이) 등이 많이 찾는 식당가로 알려져 있다. 카페리즌과 홍차마루, 시선293은 색다른 음료와 분위기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금남면 대평시장 주변 상권에선 충남순대와 시골영양탕, 명품한우타운, 추어명가, 삼동소바, 맥선생(보리밥), 경성칼국수, 돌솥순두부, 만년한정담, 복칼국수 등이 자주 찾는 집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티맴 네비게이션 검색 기준이다.

이에 더해 관가와 지역민들은 40여 년 노포 맛집 '내집닭갈비'를 비롯해, 큰나무(홍어)와 황가네손칼국수, 우리식당, 자연석돌구이, 진주냉면 이설옥, 뼈해장국뼈구이, 춘화식당, 대평리 맛있는 집(김치찌개), 쑥티식당, 신촌길따라맛따라(고기류), 북어찜전문점, 금산어죽, 선유궁삼계탕, 천안문, 소나무향기(고기류), 해뜨는 집, 금남 송학식당(김치찌개), 순심이흑염소, 가재울(백숙류) 등을 많이 찾고 있다.

황금식당과 감성식당, 학마을식당은 금남면 3대 백반 맛집으로 분류된다. 이도커피와 이도커피 3호점 등은 카페 인기 순위에 올라 있다. 그랜드제빵소와 커피D, 라무즈, 카페 비일상, 커피다비다, 숲쉬어라, 카페 용담, 가베서림 등도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카페들이다.

벚꽃 십리길과 꾀꼬리봉 권역으로 들어가보면, 이룰(브런치카페)과 소소루(브런치)가 네비게이션 검색 상위에 올라 있다. 연비정(백숙)과 콩대박(한정식), 강산매운탕, 효미주막(바베큐) 등이 입소문을 타고 잘 알려져 있다. 카페로는 오투커피와 드로와유 등이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