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공사’ 현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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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공사’ 현장 격려

동이면 5자녀 가정 노후주택. 5000만원 규모 재보수 공사

  • 승인 2025-07-13 10:2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황규철 옥천군수, 다자녀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11일 옥천군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공사장을 직접 찾았다 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저출생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자녀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게 된 가정은 동이면에 거주하는 다섯 자녀 가정으로 노후주택으로 인해 겨울철 단열 부족과 방수 문제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약 5000만 원 규모의 주택 개보수 공사가 진행돼 단열 시공을 비롯해 옥상 방수, 주방 및 화장실 리모델링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사 첫날 현장을 찾은 황 군수는 주택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 군수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집이야말로 지역이 해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지원"이라며 "이번 공사가 한 가정의 일상뿐 아니라 옥천군의 미래에도 따뜻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자녀 장학금 지급 ▲5자녀 이상 가정 지원금 지급 ▲4자녀 이상 가정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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