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 개장 후 연일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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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 개장 후 연일 북적북적

개장 후 3일간 614명. 이용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탈의실 샤워실 쉼터 갖춰

  • 승인 2025-07-15 10:1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지난 11일 개장한 옥천군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고 15일 밝혔다.

개장 첫날인 11일 121명을 시작으로 12일에는 250명, 13일에는 243명이 다녀가는 등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14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9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이 상주하여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탈의실, 샤워실, 쉼터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물놀이터는 조합놀이대, 분수터널, 물고기·버섯 모양의 폭포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 기반 시설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3)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 시설 현장
옥천읍에 위치한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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