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개소 운영 환경 질환 아동 체계적 지원

  • 전국
  • 금산군

금산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개소 운영 환경 질환 아동 체계적 지원

환아 등록.건강관리, 질환 예방관리 물품 지원 등 추진

  • 승인 2025-07-15 10:5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지원 물품
금산군이 17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환경 질환 아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금산군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군북 상곡초 등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7개소를 운영 중이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현재 군북면 상곡초를 포함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환경성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학교 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는 아토피 천식 환아 등록 및 건강관리,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기 그림책·홍보물 지원, 보습제·저자극 비누·천식 발작 대응 키트·구급함 지급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물품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운영을 통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인식 향상과 체험 중심의 건강증진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은 지역 내 건강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환경성 질환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촘촘한 건강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3.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4.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5.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충청권 무더위 속 7월만 되면 발생한 비 피해… 온열질환부터 침수까지 주의보
  4.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5.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