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재만 회장은 "지역 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영동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우리 지역의 문화적 품격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대전일보, 충청투데이가 함께 진행한 '지천댐 건설 찬반 여론조사' 결과, 청양·부여 주민 100명 중 63명이 지천댐 건설에 찬성했다. 앞서 지천댐 지역협의체가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찬성표가 소폭 줄긴 했으나, 이는 조사범위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에 따라 다수의 주민이 지천댐 건설을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나 댐 건설 명분이 보다 명확해졌다. 중도일보-대전일보-충청투데이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지천댐 건설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수행했으며 조사 대상지는 청양..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나비효과가 서울시와 세종시 등으로 산재된 산하 기관의 후속 이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연말로 확정되고, 입지도 부산시 동구 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로 정해졌다. 이 같은 흐름이 강행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자연스레 서울과 부산 등으로 분산된 해양수산 관련 산하기관 이전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내부 고위 관계자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형상 해수부와 산하 기관이 한데 모여 있어야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판단으..
실시간 뉴스
4분전
세종시 삼성천서 때아닌 '물고기 떼죽음'...원인은 불분명8분전
‘국회는 민주주의 최후 보루’… “내란 단죄·계엄 잘못” 강조16분전
[드림인대전]대학팀도 탈락했던 무명의 축구선수 성정윤, K-3리그를 평정하다16분전
대전·충청 1인창조-중장년기술창업센터 교류회 개최24분전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