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통시장서 수산물 구매시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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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통시장서 수산물 구매시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8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 등 6개 시군 7개 전통시장서

  • 승인 2025-07-30 16:21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여름휴가_온누리환급행사_포스터
충남도 온누리환급행사 포스터.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수산물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30일 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급 기준은 1인당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도내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천안), 대천항수산시장(보령), 서산동부전통시장(서산), 강경젓갈시장(논산), 서천특화시장(서천), 태안동부·서부시장(태안) 6개 시군 7곳이다.

도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최근 폭우 피해 지역 상권 및 소비자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여름철은 수산물 소비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지만,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시고,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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