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한국육상 미래 3500여명 실력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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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한국육상 미래 3500여명 실력 겨룬다

8월 7~11일 5일간 추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도 열려

  • 승인 2025-08-06 09:57
  • 수정 2025-08-06 10:2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8.6.‘스포츠 도시 보은’, 전국
8월 7일 부터 11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전국 초중고 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대회 모습
보은군은 7일~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3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박현춘)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3500여 명의 육상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초등부 16개 종목, 중등부 1학년 26개 종목, 2·3학년 37개 종목, 고등부 43개 종목 등 모두 122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m 달리기, 멀리뛰기 등 다양한 트랙·필드 경기에서 육상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2024년) 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8개 등 총 9개의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당시 중학교 혼성 4×400mR 경기에서는 월배중학교가 3분 40초 21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으며, 고등부에서는 금오고 박시훈(포환던지기), 경북체고 서범수(5000mW), 대구체고 4×100mR 팀이 각각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여중부 오연지(3000mW), 월촌중 4×400mR 팀, 여초부 이세령·서하람(200m), 김채연(포환던지기) 선수 역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갔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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