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도시관리공사, 밀폐공간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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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도시관리공사, 밀폐공간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추진

  • 승인 2025-08-11 15: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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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도시관리공사 전경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 사망 재해 발생에 대응 하기 위한 사전예방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7일 공사(公社)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에 따라 관련 특허기술 보유 중소기업인 (주)세아정보통신(대표 오소정)과 "성과 공유제" 사전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운영 특성에 적합한 기능의 추가 개발 및 보완의 공동목표 달성 계약 모델에 협의했다.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공사(公社)는 사전계약 대상 기업 (주)세아정보통신의 특허기술인 유해가스 검출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추가 기능 개발 및 개선 공간 제공과 기술 검토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보유 기업인 (주)세아정보통신은 시스템 우선 제공(구축)과 추가 기능 개발 및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술적 자원 투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동 협력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경우 ▲공사(公社)는 국가 공인 인증 기능이 포함된 안정된 시스템을 보유·사업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협력기업인 (주)세아정보통신은 보유 기술의 적용 성공 사례 활용으로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 고민인 기술 판로 개척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최찬용 사장은 "광주시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 사업 운영으로 하수처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될 수 밖에 없는 밀폐공간 속 각종 유해가스 등 위험성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재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것이 목표"라며 "근로자가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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