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2025 차노을 전국투어 대전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생활학습 환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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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2025 차노을 전국투어 대전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생활학습 환경 지원

노을이의 작업실 차성진 대표,
차노을 전국투어 대전 공연 수익금으로 산울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 맞춤형 물품 지원

  • 승인 2025-08-30 00: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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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차노을 전국투어 대전 공연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지원합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8월29일 노을이의 작업실(대표 차성진)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생활학습 환경 지원을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2025 차노을 전국투어 N.O.E.U.L 대전 공연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준비된 물품은 충남 아산시 소재 꿈쟁이지역아동센터와 충남 서산시 소재 산울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책상, 의자 등 학습환경 개선 물품과 식기건조기 등 생활 편의 물품이 지원돼 아동들의 생활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을이의 작업실 차성진 대표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가 5곳의 도시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대전 공연 수익금에 사비를 조금 더 얹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부디 오늘의 결정을 우리 아이가 평생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도 "노을이의 첫 전국 공연 콘서트 중 대전지역 수익금을 충남 지역 지역아동센터들의 물품 지원을 위해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아동의 권리를 지켜나가는 소중한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을이의 작업실 차성진 대표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세이버스클럽 총무로 활동하고 있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공연 활동뿐 아니라 후원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차노을은 대한민국의 키즈 크리에이터로 2024년 인터넷에서 첫 앨범 'HAPPY'로 유명해졌다.

2016년 차성진 목사의 1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사 왔고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다. 평소 ADHD를 앓고 있어 새 친구를 사귀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다가 새학기 시작 1달이 지난 2024년 4월 초 학교에서 장기자랑 영상 만들어 오기를 숙제로 받았는데 아버지는 이 소식을 전해 들었던 당시 숙제를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만들면 친구가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아들의 숙제를 도운 덕분에 2024년 4월 5일 첫 작품인 ‘HAPPY’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5일 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어 해당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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