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

  • 사람들
  • 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

매월 4회 복지관에서 도시락 봉사와 반찬 봉사 16년째

  • 승인 2025-08-30 22:34
  • 수정 2025-09-08 15:59
  • 신문게재 2025-09-02 8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사진 왼쪽부터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과 한덕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여성협의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여성협의회(회장 한덕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청년회(회장 김경휘) 회원들은 8월 30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 활동을 벌였다.

temp_1757304501246.1713476611 (1)
대전시지부 윤준호 회장을 비롯해 한덕희 여성협의회회 회장과 김경휘 청년회 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4회 복지관에서 도시락 봉사와 반찬 봉사를 16년째 실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여파 때는 도시락을 가지고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봉사를 이어왔다.

temp_1757304501249.1713476611
인사말하고 있는 한덕희 여성협의회장
외부 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영양식을 전달하거나 홀로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면서, 청소와 함께 방문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2
나눔 행사에 앞서 윤준호 대전시지부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emp_1757304501251.1713476611 (2)
한덕희 여성회장과 김경휘 대전시지부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연탄 나누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누기와 김장 전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temp_1757304501252.1713476611 (1)
매년 여성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벌여온 한덕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여성협의회장은 “저희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적십자사에 후원금을 내는 일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temp_1757304501254.1713476611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며, 헌법 가치를 수호해 국민 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1.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5. 농산업 혁신 이끄는 '영농 히어로' 5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