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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전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지에서 '2025 대전마을기업 100인위원회, 100인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100인의 만남'은 대전지역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기관과 개인의 자원을 공유하며, 신규 마을기업 발굴과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확장을 함께 도모하는 민·관 협력형 네트워크 사업이다.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분과 ▲신규마을기업 개발 분과 ▲청년 네트워크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별 정기 모임을 통해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장기적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미정 대전마을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위원회는 '참여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참가자들과 기관이 활동을 소개하고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 신규 마을기업 발굴, 청년 네트워크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분과 활동을 운영해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기업은 마을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현재 대전에는 총 66개소의 마을기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대전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서 마을기업 간 연대와 협력, 지속 가능한 공동체 경제 구축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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