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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대덕1, 국민의힘)이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 의정리더 분야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 언론인, 주민 등을 발굴해 시상했는데,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 이효성 위원장은 9대 대전시의회에 입성한 뒤 교육위원회 위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복지·환경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주도했다.
그동안 ▲직업계고 활성화 정책 마련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발의 ▲대전형 사회복지협의회 설립 추진 ▲복지환경 분야 행정사무감사 주관 ▲복지-환경 융합형 정책 패러다임 제시 등을 통해 현장과 제도를 잇는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앞선 6월 라오스를 방문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PC 50대를 지원하는 등 국제교류에도 앞장서 대전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 위원장은 현장 중심, 주민 참여 의정활동도 펼쳐왔다. 학부모·자원봉사자 간담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간담회, 장애인 인식개선 정책토론회 등의 토론·간담회를 주재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는 대전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복지·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방자치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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