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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대회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
지난 29일부터 전국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였고, 60개 팀 206명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경쟁을 벌였다.
지역에선 고려대 세종캠퍼스 1팀과 홍익대 세종캠퍼스 5팀 등 세종에서 6개 팀 24명이 참가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제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시연했고, ▲인공지능 ▲지역사회 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조성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소프트웨어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마지막 날 시상식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상 3팀과 세종시장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우수상 11팀을 선정해 총 4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융합이라는 시대적 도전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열정과 상상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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