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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옥폭포를 찾은 탐방객이 얼음 폭포를 사진에 담고 있다 |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웅장한 풍경을 완성했다.
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
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에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추위도 잊은채 그 자태를 사진 촬영하며 즐거움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한편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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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