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10일간의 대장정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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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10일간의 대장정 ‘임시회’ 개회

이재식 의장,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를 내실 있게 운영”

  • 승인 2025-09-01 15:59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일 제395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제39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을 청취를 통한 수원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미옥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철저 및 거점시설 운영"을 강조했고, 윤경선 의원은 "수원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는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각종 시책과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이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라 할 수 있다"며, "예산과 정책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 또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성실히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사임:유준숙 의원, 이재형 의원, 보임:박현수 의원, 홍종철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사임:최원용 의원, 보임:이재형 의원)이 각각 가결됐으며,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제3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9월 10일 개회될 예정이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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