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 부산물, 부가가치 창출...환경과 경제 살리는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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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부산물, 부가가치 창출...환경과 경제 살리는 동력

대전서 열린 농협식품R&D연구소 워크숍, 지속 가능한 농업 논의
매년 900만 톤 농산 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방안 모색
산학연 협력으로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추진
농촌 경제 활성화 기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예정

  • 승인 2025-09-08 17:5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농협
2025년 농산 부산물 활용 부가가치 창출 워크숍 참가자들. 사진=농협 제공.
농협식품R&D연구소가 농산 부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대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의 국책과제인 '과실 부산물 제로웨이스트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매년 900만 톤에 달하는 농산 부산물의 처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경제지주 식품R&D연구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2025년 농산 부산물 활용 부가가치 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농협별 부산물 발생 현황 공유 ▲부산물 제품화 기술 소개 ▲업사이클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농협사료, 13개 지역농협, 광동제약, 케이바이오스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업 방향을 모색했다.

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은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은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식품R&D연구소는 참여를 희망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부산물 자원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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