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협 '농심천심 운동'...농가 일손 돕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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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협 '농심천심 운동'...농가 일손 돕기 눈길

11일 고향주부모임과 딸기 모종 작업 등 영농 지원 활동
박광순 회장, 지역 여성 리더로서 봉사 다짐
홍순옥 본부장, '농심이 천심' 실천...신뢰받는 농협 약속
농협과 지역 사회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 승인 2025-09-11 17:0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자료)250911 고주모 농촌일손돕기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세종시 농협과 고주모 참가자들. 사진=농협 세종본부 제공.
세종시 농협(본부장 홍순옥)과 고향주부모임(이하 고주모) 세종시지부는 11일 지역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란 가치를 담아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구현하는 데 의의를 뒀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모두 20명이 참여해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며, 딸기 상토 제거와 딸기 모종 핀뽑기 작업 등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박광순 고주모 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리더로서 농촌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순옥 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농심은 곧 천심이라는 말처럼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오늘 보여주신 결의와 따뜻한 마음이 농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농협의 노력과 지역 사회의 협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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