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벼농사(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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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벼농사(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친환경 고품질 논산쌀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최고품종 4종, 고품질 3종, 특수미 5종 등 전시

  • 승인 2025-09-18 10:2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벼농사 종합평가회(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7일 광석면 벼 품종 비교포와 병해충 예찰답에서 ‘2025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 속에도 벼 전문농업인 연구회원, 쌀 전업농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벼농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평가회에서는 지역 적응성이 높은 최고품질 벼 품종의 특성을 비교하고 재배포장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이어 병해충 방제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친환경 고품질 논산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벼농사 종합평가회(3)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최고품종 4종, 고품질 3종, 특수미 5종 등 다양한 벼 품종이 전시돼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지역적응시험포 운영 안내를 통해 지역의 기후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논산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기술 보급과 우수 품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벼농사, 기술지원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041-746-8371~2)로 문의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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