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선수단, 충남도민체전 출격 준비…646명 막바지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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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선수단, 충남도민체전 출격 준비…646명 막바지 담금질

  • 승인 2026-08-21 16:0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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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방문 모습(배구 격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의 경기력 점검과 사기 진작에 나섰다.

군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각 종목 훈련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족구와 축구, 탁구, 농구 등 구기종목을 비롯해 육상·유도·테니스·야구, 배드민턴·태권도 등 종목별 훈련 현장에서 진행됐다.

방문단은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며 막바지 훈련에 힘을 보탰다.

예산군 선수단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30개 종목, 646명이 참가한다.

선수 530명과 감독·코치 116명이 지역 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은 종목별 특성에 맞춘 훈련을 이어가며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이 다가온 만큼 체력 관리와 경기 감각을 유지하면서 실전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군은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격려를 통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선수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며 대회 마지막까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전을 통해 예산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한 성과를 경기장에서 선보이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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