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예비창업패키지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립한밭대, 예비창업패키지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9-19 17:1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clip20250919171018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에 눈뜨게 하는 SEE(Start-up Ecosystem En-Vitalization)' 1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창업에 눈뜨게 하는 SEE(Start-up Ecosystem En-Vitalization) 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실제 창업 과정 전반을 경험하고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총 4단계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검증된 아이템이 후속 창업지원사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는 창업가로서의 자기 이해와 아이디어 정의, 고객 문제 규정과 경쟁자 분석 등을 통해 맞춤형 아이템을 확정한다. 2단계에서는 수익·비용 구조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집중한다. 3단계에선 정부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피칭 실습을 통한 실전 감각을 높인다. 4단계에서는 시장과 기술 전문가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는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예비창업 단계에서의 역량과 자질 검증은 창업 성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올해 사전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자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신년호] AI가 풀어준 2026년 새해운세와 띠별 운세는 어떨까?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4.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
  5.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1. [인사]]대전MBC
  2.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3.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4.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
  5. 세종시 반곡동 상권 기지개...상인회 공식 출범

헤드라인 뉴스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영하 12도에 초속 15m 강풍' 새해 해돋이 한파 대비를

31일 저녁은 대체로 맑아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고, 1월 1일 아침까지 해돋이 관람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은 '해넘이·해돋이 전망'을 통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 시 보온과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을 포함해 천안, 공주, 논산, 금산, 청양, 계룡, 세종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낮 최고기온도 대전 0도, 세종 -1도, 홍성 -2도 등 -2~0℃로 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세밑 한파 기승 세밑 한파 기승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