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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은 27일 열린 '2025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시작에 앞서 출전한 학생과 부모 앞에서 안전골든벨 대회의 개최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은 대전시장상과 대전시의장상 그리고 대전교육감상이 수여되는 최고의 안전교육 대회다.
박태구 국장은 "안전골든벨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 여러분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74년 역사를 가진 대전·충청의 대표 신문, 저희 중도일보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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