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추석 맞이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
서용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도 공단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동택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은 "공단은 다년간 복지관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