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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장, 이상일 시장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 브랜드 선포 |
이날 행사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출범을 기념했다.
유진선 의장은 "30년 전 27만 도농도시로 출발한 용인이 110만 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30년,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고 첨단 산업과 교육·문화·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히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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