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일제정비 완료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추석 연휴 대비 도로 일제정비 완료

총 730km 구간 대상 18일간 집중 정비로 귀성객 안전 확보

  • 승인 2025-09-30 09:1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청
홍성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대규모 도로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9월 30일 발표했다.

군은 9월 8일부터 26일까지 18일간 관내 주요 도로 730km 구간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군도 17개 노선 160.18km, 농어촌도로 212개 노선 437.49km, 도시계획도로 447개 노선 135km 등이다.



정비 작업은 도로 기능 유지와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군은 도로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도로변 차량통행 장애요인을 제거했다. 또한 배수시설과 길어깨 정비,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포트홀 보수 작업도 병행했다.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도 집중했다. 차선과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도색 작업을 통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였다. 도로표지판과 노면, 교량, 터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전면 점검도 이뤄졌다.



공사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군은 공사현장마다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로 관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3.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4.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5.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1.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2.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3.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4.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헤드라인 뉴스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소신 지원을 택한 것으로 조사 됐다. 7일 진학사에 따르면,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4%가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위주의 안정 지원을 택한 비율은 2.5%에 그쳤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상향과 적정을 혼합해 지원(40.2%)한 경우였다. 상향·적정·안정을 고르게 활용(20.1%), 적정·안정 혼합(16%), 상향 위주(12.1%) 순..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