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비상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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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비상체계 가동

이용록 군수 직접 현장점검…"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

  • 승인 2025-09-30 09:1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민원행정을 살피기 위해 군청민원실, 홍북읍, 홍성읍 등을 방문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국적인 민원서비스 장애 사태에 홍성군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홍성군은 9월 29일 주말 동안 관련 부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같은 날 아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장애 상황과 대응 방안을 부서별로 공유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대책회의 직후 군청 민원실과 홍성읍·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 확인과 개선점 도출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 군수는 무인민원 발급기를 직접 작동해 서류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민원 담당 직원들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산시스템을 통한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 수기 접수 등 대안 방법을 즉시 가동해 민원처리 지연을 방지하도록 지시했다.



홍성군은 민원시스템의 정상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전산망 장애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주말부터 가동한 비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향후 상시 대응 체계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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