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호흡 빛났다'...동아대 교수, 전국 테니스 대회 3위 입상

  • 전국
  • 부산/영남

'10년 호흡 빛났다'...동아대 교수, 전국 테니스 대회 3위 입상

제54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 일반부 A조
10여 년간 호흡 맞춘 정상급 실력 인정
교수 14명 참가해 학교 위상 과시

  • 승인 2025-10-01 10: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001_2 동아대 김정일 허재입상
동아대 김정일, 허재복 교수./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김정일(의학과), 허재복(분자유전공학과) 교수가 '제54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충남대 주최로 지난달 26일, 27일 양일간 충남대 등 대전, 세종, 충청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88개 대학교에서 1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는 아마추어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고 전했다. 연령과 실력에 따라 청년부, 일반부, 장년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부 A조에 참가한 김정일, 허재복 교수는 10여 년간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도 2위, 3위를 기록하는 등 정상급 실력을 보여왔으며, 올해도 3위를 차지했다.



동아대 교수테니스회는 이번 대회에 전·현직 교수 14명이 참가했다. 양기석 명예교수, 정영수, 신기옥, 정성문, 한승호, 이용국 교수 등 출전 선수 모두가 동아대 교수테니스회의 단합과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교수는 "학교를 대표해 매년 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학교와 총장님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아대도 앞으로 이 대회를 유치해 학교 위상을 더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