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평택시 수변 관광자원 활용 사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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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평택시 수변 관광자원 활용 사례 벤치마킹

  • 승인 2025-10-01 15:2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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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 평택시 수변 관광자원 활용 사례 벤치마킹 나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대표 황재욱)는 30일 도시 브랜드 수립을 위해 인근 평택호 일원과 평택항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현장답사는 평택호 관광단지와 평택항의 수변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 수변 자원(이동저수지 등)과 접목해 향후 관광도시 브랜드 정책에 반영을 목표로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날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평택호 관광단지 ▲평택항 홍보관 ▲평택항 마린센터 등을 둘러보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거점 관광 모델을 심층 분석하고 탐색했다.

특히 평택항이 동북아 교역 중심지로서 성장 잠재력과, 평택호 관광단지가 체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점은 용인시 관광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수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공공·민간이 협력하는 상생형 투자 모델, 복합문화·휴양·체험 공간 조성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황재욱 의원은 "용인시 수변 환경은 관내 반도체 벨트와 함께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벤치마킹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용인만의 고유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미래지향적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는 대표 황재욱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간사), 김진석, 장정순, 남홍숙, 이교우, 황미상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벤치마킹에 이어 연말 최종 보고회까지 정책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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