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세대 화합 속 ‘어르신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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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세대 화합 속 ‘어르신의 날’ 성료

시민효행상 표창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
전국 두 번째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선포식
인기가수 윤수현·남궁진·문연주 흥겨운 축하 무대

  • 승인 2025-10-03 1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제29회 어르신의 날 행사(3)
논산시민운동장이 1만여 어르신의 웃음과 박수로 물들었다.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가 주관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제29회 어르신의 날 행사가 9월 30일 논산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9회 어르신의 날 행사(8)
이날 행사는 시민효행상 등 표창 수여와 함께, 논산시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획득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선포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는 이번 선포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모든 세대가 공존하는 살고 싶은 도시라는 목표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제29회 어르신의 날 행사(6)
이어 인기가수 윤수현, 논산 출신 남궁진, 문연주의 흥겨운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는 즐거움과 화합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 외에도 귀 건강 체크, 스카프·보냉 가방 만들기, 치매 예방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29회 어르신의 날 행사(9)
특히 논산행복대학 작품 전시 부스에는 어르신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제29회 어르신의 날 행사(5)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음을 다해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밝히며 “어르신들께서 논산에서 가장 평온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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