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케데헌 한류 열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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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케데헌 한류 열풍 잇는다

조직위, 지난 14일 (주)놀유니버스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 체결
프로야구단과 대한축구협회 상품화 기업 노하우 극대화
2026년 문구류와 생활용품, 잡화, 의류, 봉제류 등 굿즈 첫 선
전 세계인의 한류를 충청권에 고스란히 담는다

  • 승인 2025-10-16 16:29
  • 수정 2025-10-16 16:3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
이날 협약 체결에 나선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과 놀유니버스 백새미 엔터사업총괄. 사진=조직위 제공.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케데헌(K-데몬헌터스) 열풍을 토대로 또 한번 전 세계인들의 한류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이에 발맞춰 지난 14일 어진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 등이 참석해 대회의 흥행에 한마음을 모았고, 상호 지원과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매개체는 단연 굿즈 사업의 성공적 출발로 삼았다. ㈜놀유니버스는 앞으로 대회 로고와 엠블럼, 마스코트 등 지식재산을 활용한 각종 기념품의 기획·제작·판매를 전담키로 했다. 이 기업은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등 프로야구 구단과 대한축구협회 공식 상품화권자로 활동하며 스포츠 굿즈 사업 노하우를 쌓아왔다.

당장 2026년에는 문구류와 생활용품, 잡화, 의류, 봉제류 등 모두 6개 품목군 100여 종의 굿즈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조직위와 ㈜놀유니버스는 스포츠 팬 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만의 공식 상품을 통해 대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대회 공식 상품은 대회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K-콘텐츠 인기로 한국문화 상품이 각광 받는 만큼 품격 있고 완성도 높은 굿즈로 대회의 흥행을 이끌겠다"고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사진3(단체사진)
이날 협약식 관계자들이 2027 U대회의 성공 개최에 한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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