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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술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환경정화 및 방역활동 모습 대술면제공 |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송석리 저수지를 시작으로 도로변과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수열 협의회장과 정희자 부녀회장은 "작은 봉사라도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대술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술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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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