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맛과 멋, 역사·문화 한 번에'…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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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맛과 멋, 역사·문화 한 번에'…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출시

강처사 설화 모티브 스토리텔링 투어 진행
투어 가격 1인당 6만8000원, 11월 30일까지 한정 운영

  • 승인 2025-10-28 11:0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출시
금산의 맛과 멋, 역사·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이 출시됐다.

금산군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과 함께 금산인삼의 매력을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하는 케이(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고유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금산은 금산인삼 재배와 관련된 강처사 설화를 모티브로 스토리텔링 투어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관광객이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이야기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위해 출시 상품은 개삼터 테마파크 탐방, 인삼 캐기 체험, 인삼꽃주 담그기, 인삼 디저트 쿠킹클래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호인 김창수 명인의 인삼주 시음회, 농부형제와 함께하는 금산인삼 삼계탕 등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금산대표 관광지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인삼관, 금산시장거리 등을 방문하고 건강한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심마니 망태기 제공 및 레시피 엽서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여 가격은 정부·지자체 지원금을 반영해 1인당 6만8000원으로 11월 30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투어 참여 예약은 노랑풍선 공식 홈페이지 내 금산미식벨트기획전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케이(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통해 금산 인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방문의 해와 금산헬스투어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맛과 멋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미식관광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의 인삼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에게 만족할 만한 지역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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