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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이날 행사에서 관내 80세 전후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하고 올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 26명에게 생신 선물로 이불을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 속 어르신들의 자율 참여 공연이 어우러지며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광규 면장은"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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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