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쇼핑은 지금이 적기... 대전 백화점 빅3 할인행사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쇼핑은 지금이 적기... 대전 백화점 빅3 할인행사

대전신세계, 대한민국 쓱데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 선봬
갤러리아타임월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춰 행사
롯데백 대전점, 스포츠 상품군 초특가 행사와 할인 눈길

  • 승인 2025-10-30 17:00
  • 신문게재 2025-10-31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백화점 '빅3'가 대규모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11월 9일까지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신세계그룹 최대 쇼핑축제인 '2025 대한민국 쓱데이'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11월 1~16일 삼성물산 '더 모어 더 베러(The More The Better)'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가니, 메종키츠네, 비이커(여성, 남성), 띠어리(여성, 남성)를 비롯한 준지(여성, 남성), 갤럭시, 빈폴(레이디스, 남성), 꼼데가르송 포켓, 아미, 토리버치, 수트서플라이, 구호, 르베이지 등이 참여한다. 각 브랜드별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증정할 예정이다.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키즈 에디션 특집전이 열려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을 선보이고 추가 할인 및 20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품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브랜드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11월 4~16일 2층 행사장에서는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와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류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이달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욕실 환기가전 힘펠의 휴젠트 팝업이 진행된다. 휴젠트 2와 휴젠트 3는 물론 팔레트와 노바 등 다양한 모델을 살펴볼 수 있다.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정부 주관 전국 단위 할인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첫 주말에 맞춰 다양한 상품행사과 프로모션을 펼친다. 패션·잡화 브랜드, 명품 브랜드, 화장품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나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최대 7%에 해당하는 G캐시를 받을 수 있는 사은행사가 주말동안 진행되고 4, 5, 6, 7층의 캐주얼, 여성, 유아동, 스포츠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갤러리아 공식 APP에서 증정한다. 또 '띠어리', '빈폴', '비이커', '토리버치', '준지' 등이 속해 있는 글로벌 패션 그룹 '삼성패션'이 'THE MORE THE BETTER' 프로모션을 11월 1일부터 보름동안 펼쳐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 금액권 혜택을 제공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들도 다채로운 상품행사를 전개한다. 4층에 위치한 1977년 첫 출시된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48주년 브랜드 위크를 진행 해 가을·겨울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야외 활동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스포츠 상품군의 초특가 행사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야외 조깅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의류와 슈즈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스펙스 초특가 대전' 행사를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상에서 품절된 상품과 다양한 이월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 레깅스 라운드티 1만원, 패딩 상의 3만 9000원, 기모 상의 3만 9000원, 기모 트레이닝 하의 2만 9000원이다. 다양한 슈즈도 초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런닝화 1만 9000원, 스니커즈 2만 9000원, 위킹화 2만 9000원 등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나이키도 가을 특별 할인을 11월 2일까지 8층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품목별로 최대 20%할인과 더불어 당일 성심당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제공한다. 스파이더는 한국시리즈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이글스의 어센틱 아우터를 비롯해 포스트시즌 기념 의류를 판매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5.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1.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3.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4.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5.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충남대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