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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디자인고 한글사랑 큰잔치 참가 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대회는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중·고등부 공통 주제 '민화 속에 피어난 한글'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며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1학년 3반 손○윤 학생이 교육감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15명의 학생이 교육문화원장상(우수·장려·입선)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민병군 교장은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긴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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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