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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OVID-19 팬데믹 초기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CT-P59, 레그단비맙) 임상 1상을 국내 최초로 수행하며, 국내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공로를 남겼다.
홍장희 센터장은 "그동안 함께 고생하며 연구를 수행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많은 혁신적인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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