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당진 현안해결 위해 정부세종청사 릴레이 면담

  • 충청
  • 당진시

어기구 의원, 당진 현안해결 위해 정부세종청사 릴레이 면담

제2서해대교·당진~대산 고속도로·국도 40호선 등 주요 SOC사업 협의
영랑사 명상센터·당진항 잡화부두·기지시 노후주거정비 등 지역 현안 적극 건의
정부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당진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챙길

  • 승인 2025-11-13 19:5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KakaoTalk_20251113_120958870_03
어기구 의원은 12일 세종청사를 방문해 당진시 주요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어기구 국회의원실 제공)


어기구 국회의원(당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11월 1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릴레이 면담을 갖고 당진시 주요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어 의원은 9월에 이어 정부세종청사를 다시 방문해 지역 SOC사업과 각종 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어 의원은 제2서해대교 건설·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예타 통과·합덕~고덕(국도40호) 도로건설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SOC사업에 대한 건의와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당진 영랑사 선 명상센터 건립·송악읍 기지시지구 노후주거비 정비 지원·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사업 선정·당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선정 등 주민 생활개선과 밀접한 공모사업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당진항 수소부두 개발을 위한 발전사업허가, 당진항 잡화부두 기본계획 수립 용역, 당진항 음섬지구 준설토투기장 조성, 당진·대산항 복지관 증축, 역천 국가하천 승격 등 당진 핵심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어 의원은 "당진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각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당진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여당 중진의원으로서 정부와 적극 협력해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2.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3.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