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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춘 조합장(좌), 이동희 대표(우) 예산군 제공 |
이번 기념식은 농업 생산과 유통, 농정 혁신에 기여 한 농업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박노춘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 분야의 혁신적 개선과 지역 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이동희 대표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및 생산 단지화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한 점이 높이 평가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산군 농업의 경쟁력과 혁신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력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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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