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025년 지역 건강지도자 1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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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025년 지역 건강지도자 11명 배출

주민 주도 건강 실천 기반 구축, 소통·동기부여·퍼실리테이션까지 실습 중심 교육

  • 승인 2025-11-14 14: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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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총 11명의 지역 건강지도자를 공식 배출했다. 지역 주민이 스스로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은 주민의 건강 행동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자원봉사자, 주민 활동 경험자 등 건강에 관심이 높은 동부권 주민 17명이 참여해 기본 역량부터 실전 기술까지 집중적으로 배웠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민과의 소통 및 동기부여 기법 ▲생활 속 건강실천 전략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 ▲퍼실리테이션 역량 강화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2회차 강의는 마음공간노루숲길 최영선 대표가 맡아 실천 중심의 소통 기술을 강조했으며, 3회차에서는 웰펌 김미경 대표가 퍼실리테이션 기반의 건강지도 활동 노하우를 전했다.

마지막 날인 11월 13일에는 수료식과 함께 건강 리더로서의 다짐을 기록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됐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수료증을 수여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건강 문제를 살피고 해결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과 교육을 통해 주민 건강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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