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우리가 그린 히어로'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 참여

  • 충청
  • 서산시

LG화학, '우리가 그린 히어로'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 참여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 청소년 환경 활동가 육성

  • 승인 2025-11-15 21: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15205646
LG화학, '우리가 그린 히어로'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참여 모습(사진=독자 제공)
clip20251115205706
LG화학, '우리가 그린 히어로'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참여 모습(사진=독자 제공)
clip20251115205725
LG화학, '우리가 그린 히어로'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참여 모습(사진=독자 제공)
clip20251115205746
LG화학, '우리가 그린 히어로'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참여 모습(사진=독자 제공)
LG화학의 대표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 히어로'가 서산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 앞에 나섰다.

15일 서산 동문 근린공원에서 열린 '서산 환경교육 한마당'에서 3기 활동가들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우리가 그린 히어로'는 환경 및 생물다양성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확대하고 실천 중심의 환경 활동가를 양성하는 LG화학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지역 확산과 지역 격차 없는 청소년 교육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으로 교육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서산 지역 중학생 60여 명이 3기 활동가로 선발돼 교육과 활동을 이어왔다.

3기 활동가들은 활동 기간 동안 서산 지역의 생태·환경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탐구해왔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문제기반학습(PBL) 방식을 적용해 청소년 스스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환경교육 한마당'에서 활동가들은 ▲AI 기반 쓰레기 분류 체험 프로그램 ▲서산 생태계 지도 전시 ▲멸종위기종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은 서산 시민들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LG화학의 '우리가 그린 히어로'가 서산에서 시작된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