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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서 센터는 창의력·논리적 사고력·사회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과 보드게임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회 다른 게임을 익히고 전략을 세우며 협력과 경쟁을 동시 경험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움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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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는 심리테스트·도시락 만들기·업사이클링 체험·샌드아트·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주제 체험 중심으로 이뤄지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보드게임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협동과 소통을 배우고 부모는 자녀와의 관계를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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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