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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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 실시

수요맞춤 단계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 승인 2025-11-18 10: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 농업인 교육 수요조사 홍보물
공주시 농업인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 안내문.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교육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12월 7일까지 농업인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인의 영농 경력과 교육 요구를 함께 파악해, 수요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 전문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시민대학 농업과정 ▲정보화 교육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디지털 농업 시대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스마트농장 활용,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온라인 홍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공주농업 혁신 인력 양성과정 확대 추진을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과정(기초 영농과정, 실무 영농과정, 혁신 영농과정)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을 선도할 미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포함된 전자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디지털 농업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농업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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