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공주 안전골든벨] 유영돈 사장 "안전의 소중함 깨닫길"

  • 정치/행정
  • 충남/내포

[2025 공주 안전골든벨] 유영돈 사장 "안전의 소중함 깨닫길"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 승인 2025-11-26 16:49
  • 신문게재 2025-11-27 7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2025112001001727200074511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오늘 골든벨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은 25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5 어린이 공주 안전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스스로 깨닫는 안전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여러분이 안전하게 잘 크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기도 하지만 결국 여러분 스스로의 몫이기도 하다"며 "오늘 안전에 관한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안전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구나'를 느꼈다면 그 자체로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실질적인 안전 감수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침 등교부터 하교까지 우리 주변에는 여러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친구들과 즐겁게 배워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사장은 왕중왕전도 언급하며 "다음달 18일 내포에서 충남 15개 시·군 대표 학생들이 왕중왕전을 치르게 된다"며 "오늘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들은 공주 대표로 참가하게 될 텐데, 그 자리에서도 공주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빨간 모자가 정말 잘 어울린다"며 "여러분은 대한민국과 공주의 보물이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5.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1.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2.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3.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4.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5.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헤드라인 뉴스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고장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고장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충남 가로림만 `서산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쾌거
충남 가로림만 '서산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쾌거

대한민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충남 가로림만의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재 등재안이 25일 부산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과 전북 고창, 전남 신안과 보성∼순천 등 서남해안 일대 1284.11㎢ 규모로, 세계유산 등재 당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자문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평가를 토대로 2단계 확대·등재 등을 권고사항으로 내놓은 바 있다. 세계유산위원회 권고에 따라 도는 지난해 64.67㎢ 규..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