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보건소, 남강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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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보건소, 남강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 승인 2026-03-05 11:3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보건소 전경
증평군이 최근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관내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증평군보건소가 5일 남강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군 보건소의 이번 협약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다.

특히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하던 가구의 부담을 덜고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보건소의 이번 협약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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