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서 이진희 단독부호 당선

  • 사람들
  • 뉴스

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서 이진희 단독부호 당선

사회복지사의 정당한 보상과 권익 보장 등 공약

  • 승인 2025-12-03 23: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clip20251203233726
"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 당선을 축하합니다."

이진희 대덕구가족센터 센터장이 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clip20251203233747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대전사협회)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시스템을 통해 '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총 1357명의 투표권자 중 907명(66.8%)이 참여한 가운데 단독후보인 이진희 후보는 793명(87.4%)의 표를 획득했다.



이진희 당선인의 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clip20251203233805
이진희 당선인은 "'복지의 중심, 언제나 사회복지사'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현장이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사회복지사의 현장이 행복하고, 사회복지사의 노력이 존중받는 세상, 그 중심에 '사회복지사'가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진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사회복지사의 정당한 보상과 권익 보장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 ▲현장 맞춤형 보수교육 등 전문성 강화 시스템 구축 ▲세대를 잇는 소통과 협력으로 협회 공동체 강화 ▲사회복지사 정치 역량강화를 위한 복지정책 제안 등이다.

clip20251203233823
한편 이진희 당선인은 67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호수돈여고와 한남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Stockholm University 사회복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덕구가족센터 센터장과 제10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처우개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1.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4.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모순을 풀 열쇠는 결국 이 곳의 산림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충남도가 민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난개발을 우려하며 '국유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중도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원 후 금강수목원의..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