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2025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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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2025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우수상

전국 최초 '드론 자율방범대' 협업 치안 모델 인정받아

  • 승인 2025-12-05 10: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경찰서 단체사진
충주경찰서 '2025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사진.(충주경찰서 제공)
충주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민간이 주도해 창설한 '드론 자율방범대' 운영 성과를 앞세워 '2025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충주경찰서는 4일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재난·안전 정책 ▲안전교육·훈련 ▲안전문화 확산·캠페인 ▲시민참여·거버넌스 ▲혁신·창의 안전실천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22건의 사례를 접수받아 1차 심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11개 기관이 본선 발표에 올랐으며, 충북 경찰관서 중에서는 충주경찰서가 유일하게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주경찰서는 민간이 주도해 전국 최초로 창설된 '드론 자율방범대'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치매 고령자 실종, 재난·재해 대응 등에서 드론을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한 사례와 경찰·지자체 간 협업으로 구축한 지원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드론 자율방범대는 공동체치안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국적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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