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특별사법경찰, 충청남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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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특별사법경찰, 충청남도 우수기관 선정

5일 도지사상 수상, 1년간 법령위반행위 59건(민생 6대분야 12건) 송치 성과

  • 승인 2025-12-09 10:4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3.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은 지난 5일 보령시 '호텔 쏠레르'에서 열린 '2025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민 생활안정 및 법질서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5일 보령시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지난 5일 보령시 '호텔 쏠레르'에서 열린 '2025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민 생활안정 및 법질서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도내 특사경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도 및 15개 지자체 특사경이 참여한 '2025년 충청남도 특사경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태안군 특사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59건의 법령위반 행위를 검찰에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6대분야에서는 총 12건을 송치했다.



민생 6대분야란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 업소) ▲원산지(음식점 등) ▲환경(가축분뇨, 대기, 물, 환경 등) ▲청소년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분야가 해당된다.

군은 지난 1년간 학교 주변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군민생활과 가까운 장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민생 6대분야에 대한 예방 및 계도·홍보 업무 수행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침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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