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딸기’ 미래 바꿀 혁신기업 모인다…‘2027 논산딸기엑스포’ 산업관 참가 기업 모집

  • 충청
  • 논산시

‘K-딸기’ 미래 바꿀 혁신기업 모인다…‘2027 논산딸기엑스포’ 산업관 참가 기업 모집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글로벌 비즈니스 장 마련
농업·푸드테크·뷰티 등 100여 개 기업 유치, B2B 매칭 등 파격 지원

  • 승인 2026-07-02 07: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2027년 2월 개최를 앞두고 전 세계 최신 농업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할 '산업관'에 참여할 국내외 우수 기업 100여 곳을 9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농기자재, 푸드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딸기 관련 전후방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선정된 기업에는 1:1 비즈니스 매칭과 브랜드 홍보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번 엑스포는 K-딸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7 논산딸기엑스포’ 산업관 참가 기업 모집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스마트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사진=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스마트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엑스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산업관’은 전 세계 최신 농업 기술과 가공 제품,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조직위는 이번 산업관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우수 기업 100여 곳을 발굴·유치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 협력과 실질적인 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모집 영역은 딸기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전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애그테크 및 농기자재 중심의 농업 분야 ▲가공식품·디저트·유통을 포함하는 푸드테크 분야 ▲K-뷰티·바이오 제약·건강기능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및 기타 연관 산업이다. 참가 기업은 운영 형태에 따라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공식 이메일(kang7833@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조직위의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 여부가 확정된다.

조직위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B2B) ▲소비자 밀착형 기업 브랜드데이(B2C) ▲현장 제품 시연회 및 전문 강연 기회 등 매출 직결형 프로그램이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에 K-딸기의 가치를 각인시키고 스마트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역사적인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혁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 및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2027nonsanexpo.or.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위 대외협력팀을 통해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

한편,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3.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4.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