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군민과 함께 '2025년 예산군 10대 뉴스' 선정!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군민과 함께 '2025년 예산군 10대 뉴스' 선정!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투표 진행… 19일 결과 발표

  • 승인 2025-12-10 11: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10대 뉴스 선정 홍보물
예산군 10대 뉴스 선정 홍보물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025년 한 해를 빛낸 주요 성과를 군민과 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기 위해 '2025년 예산군 10대 뉴스 선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많은 군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선정된 10대 뉴스를 통해 군민에게 예산 소식과 주요 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10대 뉴스 선정은 10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역점·공약사업과 군민 관심도가 높은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1인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폼을 활용해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군은 30개 후보 사업을 확정하고 10일 오후부터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군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홍보 중이다.



군은 투표 종료 후 19일 최종 10대 뉴스를 선정해 군 누리집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올 한 해 예산군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공유하기 위해 10대 뉴스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0개의 10대 뉴스 예비후보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지정 ▲덕산온천관광지 복합 휴양시설 개발 업무협약 체결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 증가 및 출생아 7년 만 300명 돌파 ▲'예산앤유행복센터' 개관 및 이용률 증가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 착공 ▲예산장터 삼국축제 국내·국제상 수상 ▲여름철 수해 복구 및 민관협력 성과 ▲예산정수장 군 단위 최초 'ISO 22000' 인증 ▲그린바이오·스마트팜 연계 일자리·청년 고용 창출 로드맵 발표 ▲로컬푸드 공급망 확대 ▲보건소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 수상 ▲예산황새공원·백월산 생태복원 등 생태 보전 성과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 '대상' ▲환경 분야 선제 대책 추진 ▲취약계층 복지·방문형 서비스 확충 ▲청년·후계농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창소리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폐기물 처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영주차타워 건립 및 주차관제 개선 ▲농업재해 대비 및 병해충 예방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수상 ▲나눔·사회적경제 활성화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금상 등 수상 ▲주민주도 자치 역량 강화 ▲지역안전지수 평가 기관표창 등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2.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3.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4.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5.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1. 전문대 학사학위과정 만족도 2년 연속 상승… 재학생·졸업생 모두 4점대
  2.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3.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4. 건양대-아이언닉스 AI 인재양성·생태계 조성 맞손
  5. 에너지연,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 규모 19배 업… 2035년까지 연간 1000t 실증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