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 실시

  • 충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 실시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진로 결정 노하우' 주제로 특별 강연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자신감, 꿈, 꺾이지 않는 마음' 강조

  • 승인 2025-12-12 08: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12083429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월 11일 서산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2083744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월 11일 서산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2083506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월 11일 서산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2083446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월 11일 서산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12083814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월 11일 서산 서령고등학교에서 특별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월 11일 오전 10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 1층 세미나실에서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특별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정재욱 서령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특강을 통해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진로 결정 노하우'를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 시장은 먼저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라며 "자기 긍정이 있어야만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이 결국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 목표를 세우는 법 · 실수와 실패를 대하는 자세 · 신뢰 쌓기 · 꾸준함과 소신의 가치 등을 실제 경험담과 함께 풀어냈다.

특히 "많은 선택지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남이 정한 길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길이어야 오래 버틸 수 있다"며 "어려움이 와도 쉽게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정재욱 서령고 교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지역 리더의 진솔한 조언이 학생들에게 큰 울림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오늘 얻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스스로 원하는 길을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학생은 "진로를 고민하면서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시장님의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제 자신을 믿고 꾸준히 가야 한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오늘의 시간이 작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며 "각자가 꿈꾸는 미래가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